일년에 달랑 두번 참석한 모임이었으나
그 감동은 365일치를 다 누리고 왔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운영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후배 덕분에 신나게 놀구 왔습니다.
새벽4시에나 집에 들어가 아직도 머리가 띵~~
우리 자식대에도 영원히 함께 할 "해병골프동호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 감동은 365일치를 다 누리고 왔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운영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후배 덕분에 신나게 놀구 왔습니다.
새벽4시에나 집에 들어가 아직도 머리가 띵~~
우리 자식대에도 영원히 함께 할 "해병골프동호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