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22 댓글 4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질  만큼 날씨가 쌀쌀해 졌습니다.
아침 회의 마치고 커피 한잔 뽑아 잠깐의 여유를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여기에 담배 한대 물고 있으면 정말 편안함을 느끼겠건만 이놈의 건물은 
금연 빌딩이라 ..... 덕분에 흡연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참에 이걸 끊어 버릴까?!....ㅎㅎ
해골동 선배님들께서도 술담배 줄이시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 시작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승! 수고 하십시요!
  • 임성혁 2009.10.22 10:39
    그래 을식후배말이맞어. 이참에 담배 확 끊어버려라. 그러면 금연 보너스줄께.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해골동엔 유난이 골초가 많은거 같더라.ㅎㅎㅎㅎㅎ 해롭다는 담배는 왜들그리 뿜어대는지??? 이참에 금연들 해보세요.
  • 신효섭 2009.10.22 16:17
    금연할때 나보다 못한 놈도 끊었는데 애가 못끊나? 이런 맘이면 다 끊습니다.... 월요일 우리 마차에 담배 피우는 사람 하나도 없어 얼마나 공기가 상쾌하던지....
  • 신을식 2009.10.23 09:36
    끊어야지 하며 못끊고 있습니다. ㅎㅎ
  • 김기원 2009.10.23 13:25
    저도 2010부터 담배 끊어요..여친이랑 약속 했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46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79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3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1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3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01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7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