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14 댓글 4
필승! 편히주무셨습니까?!
잠잠하던 클럽이 2009년 마지막 라운딩과 송년의 밤으로
들썩들썩 하는것 같습니다.

역시 해병대 역사는 밤에 이루어지는 것인가 ㅎㅎ
송년의 밤 기대됩니다 다시한번 문홍식 선배님의 
벨트 섹소폰을 볼수 있는 기회가 왔으니 말입니다.

오늘은 금방 먹고 또먹는다는 금요일입니다
저희 사무실도 오늘 회식입니다.
부디 술먹는데 실적 얘기나 않나오면 좋으련만 ...
저희 지점장이 술맛 떨어뜨리는데 일가견이 있어서 ㅋㅋ

오늘 과음 하지 마시고 기분 좋을 만큼만 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병대 골프동호회 오전 과업!! 총~~~~~~~~~! 병사떠나!!
필승! 수고 하십시요!
  • 신효섭 2009.11.27 09:20
    을식아, 이따가 만선으로 와라.... 귀한 황복 올라온다.. 우리 동기중 한 녀석이 구해서 만선횟집서 서울쪽 동기모임하는데 와... 날이 우중충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신을식 2009.11.27 09:30
    우와 황복이요? 구경도 못해봤는데 만선으로 출동 하겠습니다 필승!
  • 김승영 2009.11.27 10:31
    나두 오늘 바다 횟집에서 모임일세...적당히 먹어야 하는데ㅔㅔㅔ
    을식아 정모 아예 안나올거냐...
  • 신을식 2009.11.27 10:51
    일이 좀 풀려야 나갈텐데 생각 만큼 잘 않되네요 열심히 뛰고 있으니 조만간 좋은 소식 있겠죠 송년회 날에는 저녁에 나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3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6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2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6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18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9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