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31 댓글 2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정모 접수를 미루고 계시는 동지님들 집행부는 지진납니다,, 사실 일주일 남겨놓고 등록할려고 계시는데 한두팀 같으면 조마조마하게 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6개팀만 할려고 해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지난달에는 결국 1팀줄이고 골프장측 에서 서운한이야기도 듣고,쪽도 팔리고ㅡㅡㅡㅡㅡㅡㅡㅡ
얼렁 등록하세요,, 등록 걱정 안하고 일할수있게해주세요!!
  • 임성혁 2009.11.28 13:29
    빨랑 빨랑 등록부터 하세요. 울 갱장 울것같애서 못보겠구만요.해골동 모임이 모두 싸이트에서 이루어지기때문에 매일 매일 출석체크해야할것같네요.
    육총무는 결산봐서 이상일 감사님께 도장 받아놓시고. 조명진 차기 회장께서는 차차기 수석 부회장을 싸이트에서 여론을거쳐 선출 해주시기 바랍니다.
    년말이라 모두 바쁘시겠지만 본인이 맡은일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바랍니다.
  • 신효섭 2009.11.28 17:30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3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1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60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01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63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500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2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9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21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48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