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5 10:52

필승! 다행입니다.

조회 수 422 댓글 6

   눈이 많이 오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입니다.
   금요일 주말기분 만끽하면서 출근들 잘 하셨는지요.

   제가 회사일 바빠 매일 신고 못드림을
   선배님들 너그럽게 봐주십시요.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 입니다.
   김승영선배님 번개팅 추진이 부진합니다!
   새해두 되고 그러니 부탁드립니다.
   필승!
  • 임성혁 2010.01.15 11:03
    신후배. 그래도 매일 출근도장찍어.ㅎㅎㅎㅎㅎㅎㅎ 신후배 인사 없으면 왠지 허전해.ㅎㅎㅎㅎㅎㅎㅎ
  • 이선해 2010.01.15 11:53
    원래 김승영 선배님은 글로만 번개 대리시는 분이니까 이해해...ㅎㅎㅎ 이러면 때리실지도 몰라...ㅋㅋㅋ
  • 신을식 2010.01.15 12:00
    ㅎㅎ 김승영 선배님 저를 대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에 시장다녀오느라 늦잠을 자 버렸네요 필승!
  • 김승영 2010.01.15 14:41
    뭐야요~~
    또 누가 쓴거야????
  • 신을식 2010.01.15 16:04
    김승영 선배님 아니세요? 그럼 누가 제 명의를 도용 하는거지...음...수사에 착수 해야겠습니다 ㅋㅋ
  • 신효섭 2010.01.15 21:04
    요즘 저작권 무섭잖아요? 김승영 선배님 도용하지 마세요... 그나저나 서울땅이 그립긴 합니다. 이렇게 번개라도 하고 소줏잔 기울일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 자체가 큰 행복입니다. 여긴 오후 5시 되면 모두 과업 끝 고향 앞으로 갓!!! 을식이 말대로 옆집에 과년한 백인 여성이 사는데 가슴은 젖소 뭐 만하고 얼굴은 반반하게 생겼는데 이 여자가 가끔 빤스에 젖 가리개만 하고 집안을 활보하는 통에 조금 위쪽에 기거하는 제가 슬쩍 내려다보는데 이게 웬 주책인지 나이50다되어서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행여 오늘은 안 보이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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