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search
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2010.01.30 17:13

해골동 건전문화 정착^

오충균
조회 수 575 댓글 7
필승!
해병대 골프동호회 김승영 신임 총무국장님의 부임을 환영함니다

올해엔 우리해병가족의 목표는 무엇보다두 건강한 해병대원이 되도록 집행부에서는 
여러가지 event을 준비하여 관리하여 주심을 바람니다.

10키로 마라톤.등산.자전거.수영 기타 등등 ^^골프를 잘치기위해서는 이런운동두 병행해야만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듬니다.

담배는 반드시 끊으시고(부호는 꼭)술은 지금현재보다 절반으로 줄이시여
건강하고 다부진 해병대원이 됩시다  ^^  이상 413기 오충균 주절거리고 감니다.  필씅!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7'
  • 심재철 2010.01.30 20:04
    굿~~~~ 아이디어! 임다.
    수정 삭제 댓글
  • 김승영 2010.01.31 17:11
    담배두 못끊겠고 술은 더더욱 못끊으니 저는 어쩜니까요?
    수정 삭제 댓글
  • 오충균 2010.01.31 17:34
    구제불능 이란말인가?
    참으로 이럴뗀 어쩌나! 나에 경험으론 충분히 할수있다고 단언할수 있는데^^
    나두 한참 물좋을땐 하루담배두갑에 매일 강남룸싸롱에서 살았었찌 90년도2000년 초만해두
    강남룸싸롱이 우리공장 바이어가 안가면 망할정도란 말이 있었네 ^ 하루두군데 세군데 정도로
    말일쎄^^이젠 말짱 헛지랄일쎄 그저그저 매일 뛰고 자전거 타느게 최고랑걸 느낄걸쎄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임성혁 2010.02.01 09:13
    오충후배 말이맞어. 대환영임다. 사람은 살면서 제일큰 재산은 건강 이란걸 잊으면 안되죠.ㅎㅎㅎㅎㅎ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김부호 2010.02.01 09:26
    ㅎㅎㅎㅎㅎ 큰일이다 담배가 맛있으니~~~ 어제 북한산 다녀왔다 6시간 코스,, 정상에 눈이내리는 바람에 힘들었지만,,
    수정 삭제 댓글
  • 김기원 2010.02.01 11:59
    오선배님 말씀 정적으로 동감합니다..저도 열심히 동참 해보겟습니다..필승
    수정 삭제 댓글
  • 정복석 2010.02.01 15:49
    0-해뱅대.한가지가빠졌는데.왜.백호잡는 그것은빠졋어..?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46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79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3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1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3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01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7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61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해병대골프동호회 rokmcgolf.com Copyright 2000 All Rights Reserved.

패밀리 사이트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