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09:40

늦깍이 골퍼

조회 수 794 댓글 14
필~~씅! 398 지양훈입니다.

2010년도 들어 좋은소식이 많이 오네요...
신사업도 점점 좋아지고 1064기 장남도 무사히 제대를했고
둘째 현우가 골프시작 3년6개월만에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건대골프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이제 목표는 프로테스트인데 제 개인적인 목표는
건대선배인 김하늘을 며느리 삼는것이 소박한꿈??

구정년휴 잘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축하해 주실분들은 수지 동천골로 오세요 막걸리 무한 쏩니다.
  • 김부호 2010.02.10 09:41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 김상준 2010.02.10 09:43
    말썽장이 작은놈이 합격 했다니 축하한다. 하늘이 며느리로 맞으면 막걸리 묵어로 갈구마.
  • 이선해 2010.02.10 10:56
    오오 현우가 대학생이 되었군요...진짜 축하드립니다....
  • 김승영 2010.02.10 11:29
    추카추카함다..모든것이 잘될겁니다..필일승!!
  • 김기원 2010.02.10 11:58
    축하 드립니다..올해 대박 날것 같은 분위기... 좋습니다..
  • 임성혁 2010.02.10 12:53
    모든일이 술~~~술 잘풀리길 바랍니다.
    나역시 올해엔 잘 풀릴거란 생각이 드는데. 요즘 경기가 넘 않좋아서. 암튼 지후배님 열심히 삽시다.
    좋은날이 꼭 온다고 봅니다.ㅎㅎㅎㅎㅎㅎㅎ
  • 오현운 2010.02.10 13:20
    축하드립니다. 즐설하시고 새핸 더욱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김득수 2010.02.10 14:03
    축하 하니다. 애들이 벌써..........
  • 김승영 2010.02.10 14:48
    현운 득수 회비내셩~
  • 오충균 2010.02.10 16:47
    축하함니다.훌륭한 골퍼가 되길 바람니다.
  • 심재철 2010.02.10 17:21
    축하합니다! PGA무대에 진출하는 골프가 되길 기원합니다.
  • 박현택 2010.02.11 15:10
    박찬희교수 제자가 되었네.....축하하네...
  • 김영달 2010.02.12 09:54
    축하합니다. 선배님행복한 가족 사업 번창하시고 명절 잘보네세요
  • 신을식 2010.02.13 11:48
    축하드립니다. 사업 가정 모두 행복한 한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필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3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00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52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2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7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19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45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