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857기 신을식 입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선배님들께 글로나마 인사드립니다.
펜션 정리 하랴 와이프 옷가게 정리하랴 정신이 없습니다.
아직은 둘다 진행형이라 당분간은 계속 뜸하게 인사드릴것 같습니다.
원래 지어진 펜션을 하려다 보니 여기 저기 맘에 들지 않는곳을 수리하려니 
총알 부족으로 회비도 아직 못내고 있네요 총무님 총알 지원좀 해주세요~! ㅎㅎ
3월이 지나야 좀 자리를 잡을것 같습니다.
그때까지는 기합빠진 놈으로 지내야 할것 같습니다.

들쭉날쭉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시 얼굴 뵐날까지 무탈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승!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