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7 11:50

부회장명단

조회 수 1083 댓글 7
   존경하는 해골동 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후배여러분!
   
   그동안 미루었던 부회장단 명단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아래/
             직책/   부회장        성명/  전종진      기수/  해병 329기 
             직책/      !!            성명/  이용섭      기수/  해병 329기
             직책/      !!            성명/  백광욱      기수/  해병 354기
             직책/      !!            성명/  정복석      기수/  해병 362기
             직책/      !!            성명/  백남혁      기수/  해병 393기
             직책/      !!            성명/  김상준      기수/  해병 398기
             직책/      !!            성명/  지양훈      기수/  해병 398기
             직책/      !!            성명/  오충균      기수/  해병 413기  이상.
   
  많은협조 를부탁드립니다         2010  ,03  ,27            해병대 골프 동우회장  조  명진  
              
  • 김승영 2010.03.27 12:11
    짝! 짝! 짝!
    추카 추카 드립니다..필승!!
    난 죽었다 누구한테~~
  • 김득수 2010.03.27 20:50
    축하 드립니다.
  • 김승영 2010.03.28 15:46
    2010년 4월1일오후7시에
    문홍식선배님 원광에서 모임을 같습니다
    전임 임원진분들도 초대합니다
  • 김부호 2010.03.29 09:06
    많은 기대하겠습니다!!!!
  • 심재철 2010.03.29 10:26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기꺼이 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필승!
  • 김기원 2010.03.30 13:40
    축하드립니다..고생하셧습니다..필승.
  • 주판중 2010.04.06 16:34
    모두추카드리고 충균이만 400자 따까리 해야겠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86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76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81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78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308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93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122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6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81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71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730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701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561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77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825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2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8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162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72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6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