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6 11:01

신효섭.

조회 수 449 댓글 12
호섭아.잘지내고있느냐.뱃살좀빠졋겠구나.객지에서 몸 잘챙기거라.
  • 심재철 2010.05.06 11:04
    신후배의 멋있는 샷이 그리워 지기 시작했다. 928기념대회에는 참전 할수 있도록 하시는 일이 잘 풀리기를 기원하네.....
  • 김영달 2010.05.06 13:14
    기원선배님에 부탁하십쇼.ㅋㅋ.
  • 신효섭 2010.05.07 10:13
    심재철 선배님 이곳 통해 선배님 애쓰시는 모습 봅니다. 9.28떄는 작년처럼 521기 선수들 두개조 몰고 가겠습니다. 마누라들까지 3개조~~~ 선배님 고교동창전 출전하시는 것 같은데 언제 나오시는지요?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영달 후배는 뭘 김기원 선배님께 부탁하라는건지 내가 잘 이해 못하겠네.. 복석이형님, 자꾸 그러시면 저도 형님 이름 바꿔버립니다. 복선이 누님~~~~
  • 심재철 2010.05.07 10:24
    신후배! 눈치 챘어? 암튼 똘똘이야~. 그래,금년9.28때도 521기 선수들 얼굴 볼수 있게 해 주시게...고교동창전 출전은 하는데,후보로 뛸지도 몰라.그래도 쪽팔리면 안되닌께 연습은 절라 해야징~ 6월말 촬영하닌께 7월중순쯤에 나올껴~~~. 객지서 항상 몸조심 하시게...
  • 신효섭 2010.05.08 09:46
    경장 선배님, 출신고교가 어디신지요? 여기서라도 응원해야지요.. 그리고 김영달후배, 내가 본시 형광등이라 맨 끝의 글자를 오늘에서야 봤네 그려... 자네도 잘 풀리기를 497하네...
  • 김승영 2010.05.08 11:03
    나두 297하고 497하네 몸좀 빠졌나 나는 3kg 다이어트했네..


  • 신효섭 2010.05.09 10:22
    근수는 재보지 못해 정확히 모르겠는데 약 10kg정도 빠진것 같습니다. 허리가 2인치 이상 줄었는데 바지가 막 흘러 내립니다. 아직도 열근은 족히 빠져야 사람같이 보일 것 같네요...아무튼 김승영 선배님도 세근이나 빠지셨다니 경하드립니다..담에 뵐때는 조금 사람같으시겠습니다~~~그려
  • 김기원 2010.05.10 12:13
    효섭이 잘지내지..함 붙자 쥑여주게.. 아뭏던 객지에선 건강이 최고같으네..건강 항상 유의하시게..담ㅁ에 함 봄세..
  • 신효섭 2010.05.10 23:19
    참 우승한번 했다고 세상이 그리 만만해 보이시는지요? 우승은 축하 드리는데 담번에 만나면 핸디달라고 떼쓰기 없기로 하지요.. 그래도 으악 400자인데 500자한테 핸디 달라고 할수는 없지요? 안그렇습니까? 혈압약도 안먹고 근수도 빠지고.. 요번 수출건 성사되면 무조건 9.28은 참가합니다... 그때 한번 뵙지요..합숙 많이 해 놓으십시요.
  • 김승영 2010.05.11 12:01
    효섭아 자네 회비 정복석선배님이 내주신단다 ..
    고맙다고 전화드려라~
  • 신효섭 2010.05.11 23:22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謝謝, Obrigado(포루투갈 어),---전화 주셨습니다. 복석형님께서..9.28때 선물 보따리 싸들고 가겠습니다.
  • 김승영 2010.05.13 10:07
    내 선물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46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79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3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1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3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01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7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