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6 16:18

대한민국 1%

조회 수 1132 댓글 9

소재가 거의 G.I.제인과 유사한데...

어떻게 만들었는지...어떻게 해병대를 비춰줄지..

궁금하네요...보러가야겠습니다...단체관람 할까요??ㅋㅋㅋㅋ
  • 김승영 2010.05.06 16:29
    ekdnsqkedktj ghavpdlwldp dhffufk tjsgodi~~
  • 이선해 2010.05.06 17:33
    그러시면 안되죠....
  • 권혁민 2010.05.06 21:14
    그게 모여여?
    체어맨인뎅 .1%는...요즘 제가 정보에 둔해서요 ㅋㅋ
  • 오현운 2010.05.07 08:37
    인천 성냥공장 아가씨는 ~~~ 오랜만에 향수에 젖어본 시간이었습니다. 걍 재밌게 보고 나오면 되는...,
  • 이선해 2010.05.07 09:27
    엊그제 개봉한 영화....해병대 특수수색대에 들어간 여자부사관의 이야기...ㅎㅎㅎ
  • 오현운 2010.05.07 09:48
    거 땜시 꿀벅지 대신 전투벅지란 말이 생겼다... 난 아무 감흥 안생기던데...,
  • 김영달 2010.05.07 16:58
    머라는....? 통..대치동서 관람하죠..
  • 권혁민 2010.05.07 22:53
    ㅋㅋㅋㅋㅋ
  • 김부호 2010.05.08 09:45
    특수수색대 출신들을 초청해서 시사회 다녀왔씀!! 심심하면 보시고~~ 1%로만 사실 감독사망으로 의도한대로 촬영 못했다고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46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79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3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1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3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999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7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