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08 댓글 6
"아름다운 오월"
화창한 날씨!
쾌적한 기온!
빵빵한 해병대 멤버~
부러진 갈비뼈를 부여잡고 겁없이(?) 참전하신 김ㅂ호선배님
갈때 섰따 싹쓸이 하신 이ㄱ혁선배님...

여전히 멋찐 모습보여주시고 원포인트 해주신 이상일선배님...우승 먹으셨죠.
얼떨결에 죽음의조에 들어와 전반 7홀까지 자기 샷을 못한 김주용후배
갑짜기 찾아온 감기땜시 약물복용으로 망가진 이선해경기위원.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돌아오는 뻐스안의 섯따판에서 용돈 챙긴 김ㅅ영총무....고생 했어.
패가 너무 안들어와서 올인 하신 우리 회장님.....김총무가 뽀찌 좀 드리징~

모두들 건강한 하루 보내 시기 바랍니다.

필승!
경장/심재철.
  • 김강덕 2010.05.20 08:16
    필씅!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조에선 백이돌인 저에게 핸디도 잡아주지 않고 16홀까지 한번을 못 먹다가 17홀 파3에서 한번에 복구해서 선배님 2분과 혁민이를 뻑가게 만들었습니다.푸하하하하
  • 김승영 2010.05.20 08:28
    오고가고 셈해보니 다이다이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부호 2010.05.20 09:07
    수고하셨습니다,,,,,끝까지 18홀을 해볼려고 했습니다만 통증도심하고 파3에서도 드라이버 잡아야하고 ㅋㅋ 9홀로 만족해야했습니다,,,
    섯다해서 깨지고 240기선배님덜~~~ 담달에 빡세게 붙어봅시다요~~~
  • 이강혁 2010.05.20 09:51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집행부 수고 많으셨습니다. 골프 고수님들 원 포인트 부탁합니다.
  • 김기원 2010.05.20 13:35
    수고하셨습니다..필승.
  • 임성혁 2010.05.21 12:27
    갱장님이하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주 아주 즐거운하루였습니다.
    담달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 바랍니다. 그리고 담달에 김브. 오츠. 정신바짝차리고 오시요.
    울동기 헌수가 혼내준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2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6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2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6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18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8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7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