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싶은 말은 많지만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감기가 에베레스트 정상인듯 합니다. 죽을듯 힘드네요... 끝없는 기침...ㅋㅋㅋ 그래도 아침에 우리 동호회의 회비 190,000원 벌었어요..ㅋㅋㅋ 캐슬과 싸워서...돈도 안냈다는 오명도 벗었고.... 시스템 바꾸라는 잔소리도 한번 해줬구요.... 내일 1박2일 회사 워크샵인데 이몸으로 어찌 견딜지...걱정이네요 총무님 맛있는거 사줘요...돈 벌었으니...ㅎㅎㅎ
게스트한테 돈달라고 하니 기분이 좀 찜짐하고..뭏튼 수고했다...너가사라 먹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