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 
														고문/김인규(245) | 															2013.08.20 | 															2051 | 						
		| 
		2022			 |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 
														김헌수 | 															2009.02.24 | 															1863 | 						
		| 
		2021			 |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 
														김득수 | 															2007.08.21 | 															1897 | 						
		| 
		2020			 |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 
														고문/김인규(245) | 															2013.08.19 | 															1957 | 						
		| 
		2019			 |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 
														고문/김인규(245) | 															2013.08.16 | 															1892 | 						
		| 
		2018			 |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 
														고문/김인규(245) | 															2013.08.16 | 															2051 | 						
		| 
		2017			 |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 
														고문/김인규(245) | 															2013.08.12 | 															2211 | 						
		| 
		2016			 |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 
														고문/김인규(245) | 															2013.08.12 | 															2559 | 						
		| 
		2015			 |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 
														고문/김인규(245) | 															2013.08.05 | 															4967 | 						
		| 
		2014			 |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 
														고문/김인규(245) | 															2013.08.05 | 															1950 | 						
		| 
		2013			 |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 
														고문/김인규(245) | 															2013.08.01 | 															1886 | 						
		| 
		2012			 |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 
														고문/김인규(245) | 															2013.08.01 | 															1933 | 						
		| 
		2011			 |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 
														고문/김인규(245) | 															2013.07.26 | 															2655 | 						
		| 
		2010			 |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 
														고문/김인규(245) | 															2013.07.25 | 															2054 | 						
		| 
		2009			 |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 
														고문/김인규(245) | 															2013.07.24 | 															1942 | 						
		| 
		2008			 |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 
														고문/김인규(245) | 															2013.07.23 | 															2036 | 						
		| 
		2007			 |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 
														고문/김인규(245) | 															2013.07.22 | 															2278 | 						
		| 
		2006			 | 																		
				
					
	희망을개척하며				
			5						
				 | 
														서경조 | 															2009.10.23 | 															1437 | 						
		| 
		2005			 | 																		
				
					
	흥부와놀부				
			2						
				 | 
														지양훈(398) | 															2012.09.13 | 															1932 | 						
		| 
		2004			 |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 
														김인규 | 															2008.01.29 | 															1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