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7 09:11

시집살이...

조회 수 619 댓글 1











ㅋㅋ

  • 임성혁 2010.08.17 12:18
    고부 지간은 친해지기가 힘든가벼.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테니스같이치는 한친구는 50이넘어도 홀어머니 모시느라 장가도못가더라.
    어머니 아니 여자들 인식이 좀 바껴야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3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3 이종태(375) 2012.04.15 837
1682 부고 ~~ 12 김부호(413) 2012.04.13 1109
1681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3 윤구로(260) 2012.04.13 957
1680 참새의 하루 4 방주환(276) 2012.04.11 1016
1679 아빠는 변태야! 3 윤구로(260) 2012.04.11 996
1678 박 창 수 선배님 헨번 올려주세요 ~~~~ 1 김부호(413) 2012.04.10 915
1677 절대적인 성공의 기준~~ 이용섭(329) 2012.04.10 688
1676 전화번호 변경된회원은 ??? 1 김부호(413) 2012.04.09 1057
1675 이런 인간 눈에 띄기만 해봐 봐 !!! 4 김인규(245) 2012.04.09 917
1674 빙신 1 김인규(245) 2012.04.09 1111
1673 열어보지 않은 선물 3 윤구로(260) 2012.04.08 836
1672 역시 술이 최고야 ♣ 1 김인규(245) 2012.04.06 1134
1671 아줌마 교육 헌장 4 김인규(245) 2012.04.05 940
1670 "꽃은 말을 못해도 나비를 부른다." 6 윤구로(260) 2012.04.03 1464
1669 상한 마음을 극복하는 방법은 6 김인규(245) 2012.04.03 693
1668 지혜가 있는 이야기~~ 7 이용섭(329) 2012.04.03 1161
1667 참새의 버릇..... 8 방주환(276) 2012.04.02 1093
1666 건강에관한 괜한걱정거리 1 지양훈(398) 2012.04.02 1140
1665 감사합니다. 8 정복석(362) 2012.04.02 1147
1664 웃으세요 4 지양훈(398) 2012.03.30 1067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