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일나서 연습장으로 고고
아들놈 추국땜시 게을리한 운동 벼락치기해서 되남 2시간 열나게 땀만흘리고 귀사..
반팔티 모자 여유분 챙기고 나의 대리기사이신 심카선배님과 출발(번번히 감사드립니다 재철 선배님)
가느길에 버스회사와 통화 깜빡 했다나 ..헐!!
참어이가 없고 할말이 없어서 잠시 고민...
재촉하고 독촉해서 버스차량급구..무사히 출발
가는길에 섯다맨들이 없어서 간만에 긴장감없이 버스에서느긋~~
해장국 한그릇하고(갈수록 맛이 없는거같음)도착해서 내 하는일 식당
샾에 들러서 상품 구입 이번에는 명절이 있어서 요긴하게 쓸스있는 상품으로 구입
약간에 지출이 있지만서도 회원분들이 잘 쓰시도록 신경써서 구입했습니다
같은조이신 김성국선배님 김상준선배님과 저 3김씨틈에서 메너좋은 이병양후배와
즐거운 18홀 라운딩 김성국선배님의메너와 베려 김상준선배님의 준비성(커피 막걸리 맥주 악과 쵸코렛 기타)
이병양후배의 막내의 메너와 기쁨조의 역활 완벽한 18홀 라운딩을 마친거 같습니다
뒷조에 계신 후배들과 방주환선배님 표정좀보고 방선배님이 아마도 잘 안풀리시나보다...표정이 ㅋㅋ
뒷조에 사진을 찍어드리고
그뒷조에있는 기원이가 사진 잘찍으란다 버디 잡는거..가보로 삼는다나 ..버디 축하드리고...
이상일 선배님의 모자 정말 죽이셨습니다..다음에 저도 한개 주세요
우승한 제2의 방선배님인 석창현 후배 축하드립니다
처음만남 이병양후배 고마웠고
메달 양보하신 이상일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젠 니어리스트 양보 할렵니다2연패 했으니까요??
19홀을 이끌어주시고 계산하신 임성혁선배님 임선배님의 강압에의해 참석하신 김인규선배님
간만에 뵙는김형각선배님 반가웠습니다(해병대를 아끼시는마음 다압니다)
한잔하시다가 졸지에 오신 지양훈선배님 영원한 헌병 기원이
언제나 솔선수범으로 전투접수처에 일등인 김주용후배 준우승박종열후배님 우승석창현후배님 이병양후배님
영원한 카멘인 김영달후배님 모두 즐거웠고 해피 했습니다
모두 끝나고 2시귀가하는데 형수님댁에 상을 당하셔서
도현맘 께워서 을지병원에서 문상하고 5시넘어귀가
정말로 긴긴 하루였고 피곤하지만 좋은시간 즐거운 하루 만들어 주신 선후배님께
고맙다는글로 대신 합니다...필승!!
10월 4일 더 좋은날에 더좋은 기분으로 여러 선후배님들을 뵙겠습니다
465 기 김승영....필승!!
아들놈 추국땜시 게을리한 운동 벼락치기해서 되남 2시간 열나게 땀만흘리고 귀사..
반팔티 모자 여유분 챙기고 나의 대리기사이신 심카선배님과 출발(번번히 감사드립니다 재철 선배님)
가느길에 버스회사와 통화 깜빡 했다나 ..헐!!
참어이가 없고 할말이 없어서 잠시 고민...
재촉하고 독촉해서 버스차량급구..무사히 출발
가는길에 섯다맨들이 없어서 간만에 긴장감없이 버스에서느긋~~
해장국 한그릇하고(갈수록 맛이 없는거같음)도착해서 내 하는일 식당
샾에 들러서 상품 구입 이번에는 명절이 있어서 요긴하게 쓸스있는 상품으로 구입
약간에 지출이 있지만서도 회원분들이 잘 쓰시도록 신경써서 구입했습니다
같은조이신 김성국선배님 김상준선배님과 저 3김씨틈에서 메너좋은 이병양후배와
즐거운 18홀 라운딩 김성국선배님의메너와 베려 김상준선배님의 준비성(커피 막걸리 맥주 악과 쵸코렛 기타)
이병양후배의 막내의 메너와 기쁨조의 역활 완벽한 18홀 라운딩을 마친거 같습니다
뒷조에 계신 후배들과 방주환선배님 표정좀보고 방선배님이 아마도 잘 안풀리시나보다...표정이 ㅋㅋ
뒷조에 사진을 찍어드리고
그뒷조에있는 기원이가 사진 잘찍으란다 버디 잡는거..가보로 삼는다나 ..버디 축하드리고...
이상일 선배님의 모자 정말 죽이셨습니다..다음에 저도 한개 주세요
우승한 제2의 방선배님인 석창현 후배 축하드립니다
처음만남 이병양후배 고마웠고
메달 양보하신 이상일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젠 니어리스트 양보 할렵니다2연패 했으니까요??
19홀을 이끌어주시고 계산하신 임성혁선배님 임선배님의 강압에의해 참석하신 김인규선배님
간만에 뵙는김형각선배님 반가웠습니다(해병대를 아끼시는마음 다압니다)
한잔하시다가 졸지에 오신 지양훈선배님 영원한 헌병 기원이
언제나 솔선수범으로 전투접수처에 일등인 김주용후배 준우승박종열후배님 우승석창현후배님 이병양후배님
영원한 카멘인 김영달후배님 모두 즐거웠고 해피 했습니다
모두 끝나고 2시귀가하는데 형수님댁에 상을 당하셔서
도현맘 께워서 을지병원에서 문상하고 5시넘어귀가
정말로 긴긴 하루였고 피곤하지만 좋은시간 즐거운 하루 만들어 주신 선후배님께
고맙다는글로 대신 합니다...필승!!
10월 4일 더 좋은날에 더좋은 기분으로 여러 선후배님들을 뵙겠습니다
465 기 김승영....필승!!
오후에 왕년 해병골프에 달인인 최의순 선배님과 김용필과 한잔 ...
겨우 맥주한잔 들이킴...최의순선배님 쇠고기 잘먹었습니다...
정말 하루 엄청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