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20 댓글 2
필승! 857기 신을식 입니다.
해골동 선배님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고 계십니까?!
1년만에 돌아온 명절인데 미친듯한 비로 인해 피해 입으신 선배님은
않계신지 걱정됩니다.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매번 죄송합니다.
시골 깡촌에 박혀있으니 선배님들 뵙고 싶어도 번개에도 못나가고
공을 치고 싶어도 그냥 정원에서 빈스윙만 휘둘러 보고 있습니다. ㅎㅎ
10월 4일 전투에 참가 하려고 하는데 전투조에 참가해야 하는지
행사지원병 으로 지원해야 하는지 여쭤봅니다. 일손 필요한일 있으시면
행사지원으로 즉각 투입 하려 합니다. 쫄병으로서 오랜만에 나가는데 란딩하는것도 좀 눈치도 보이고요 ㅎㅎ
이선해 선배님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아직남은 추석명절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10월4일 전투에서 뵙겠습니다.
필승!!
  • 김승영 2010.09.23 19:38
    경기하세여.....
  • 임성혁 2010.09.24 12:20
    신을식 후배. 반가워이.ㅎㅎㅎㅎㅎ 잘지내지?
    건강하게 잘지내니 반갑고. 시골살면 얼마나좋아. 공기좋고. 나도 얼릉 시골가서 살고파.
    이번 행사에 꼭참석해서 반가운 얼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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