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동 선,후배님들 글고 해병가족 여러분!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 주셔서
해병대의 자랑인 9.28서울수복 기념대회에 참석해 주시고,
또한 기꺼이 금전적으로,상품으로 찬조해 주신데 힘입어
성황리에 대회를 마칠수 있게 되었슴을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조금더 알차고 재미있게 할려고 노력 했습니다만,
지나고 보면 항상 모자라는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소 불비한 사항이 있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해골동 발전을 위해서 힘써주신 모든분들께 행운이 함께 하시길....

필승!
경장/심재철.
  • 김헌수 2010.10.06 10:02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늘 음지에서 고생하는 분들이 있기에 해골동은 빛이납니다.
  • 김헌수 2010.10.06 10:02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늘 음지에서 고생하는 분들이 있기에 해골동은 빛이납니다.
  • 임성혁 2010.10.06 10:05
    심갱장님 수고 많이했습니다. 복많이 받을거요. 봉사하는 마음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 김상준 2010.10.06 10:58
    심갱장 너무 고생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오충균 2010.10.06 13:00
    회장님이하 전집행부님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집행부에 회생이 우리동호회의 즐겁움이 될것입니다 필승!
  • 김기원 2010.10.06 13:23
    집행부 선배님들!!!! 고생 많으셧습니다..필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9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8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61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7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3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76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72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6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8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42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84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8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506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61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86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12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7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148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54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