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7 13:54

가을잔치를 마치고

조회 수 560 댓글 9
100인의 해병이 좋은날씨속에 선후배님들과 어울려 좋은 하루를 즐기게해준
조명진회장님이하 집행부여러분에게 감사의 박수 드립니다.

오랜만에 나오신 김영현선배님,이충만 선배님그리고 영원한 해골동 총무 김승영해병,
즐거운 라운딩속에 베스트스코어를 기록하신 김영현선배님 10월잔치 우승축하드립니다.
내년왕중왕전 챔피온 하시기 바랍니다.

이충만선배님 날카로운 아이언샷 감동입니다.
하지만 김총무님 놀라운 드라이버실력 14타수2안타 ????
내 비장의무기 긴빠이해가고, 잘맞으면 계속 쓰시고 나중에 신상품 부탁 드립니다.

이선해병 역시 큰경기에강하고 챔피온 축하, 메달 윤대병해병 자주 얼굴봅시다.
행사후 문홍식선배님을 비롯 10여명의 선후배님과 분당에서 2차 뒷풀이
정말 즐겁고 흔쾌히 취한 자리였습니다.

다음날 삼천포화력발전소 출장가서 398동기와 또 마시고 어제는 광양에서 마시고
이제 정신차려 글올립니다.

25팀 경기주관하신 심재철경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필~~~~~~~~승.398 지양훈
  • 김영현 2010.10.07 14:47
    지양훈 후배님 덕분에 즐거운하루였읍니다 . 이충만후배 김승영총무 등 매너좋은 후배님들과
    라운딩을 한덕분에 좋은점수도내고..... 모두수고하셨음니다
  • 윤대병 2010.10.07 20:05
    수고 많으셧슴다...필승~
  • 임성혁 2010.10.08 09:04
    지후배도 수고 많이 했습니다. 과음은 삼가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이선해 2010.10.11 10:23
    여기는 중국...매일 계속되는 술에 죽겠습니다..여긴 아침부터 술 주네요...ㅎㅎㅎ
  • 김헌수 2010.10.11 15:00
    지후배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김기원 2010.10.11 17:19
    수고하셧습니다..필승.
  • 석창현 2010.10.11 18:58
    필승!!수고하셨습니다!!
  • 김승영 2010.10.12 16:25
    한번 더 붙어요 오장으로~~~쭉~~
  • 김승영 2010.10.12 16:27
    비장의 무기는 어떤걸이 선배님 빽에 넣어 드렸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46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79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3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1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3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01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7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