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9 08:40

감사합니다.

조회 수 1097 댓글 4

필승 !
궂은 날씨에도 여러 선배님과 후배님들의 도움으로 장례를 잘 치루었읍니다.
문상오신 선, 후배님과 부의금을 보내주신 선,후배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 역시 선, 후배님들의 애경사에 참석하도록 하겠으며 모든 은혜를 조금씩 조금씩 갚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오며 모임이 있을시에 직접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on-line에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76기 방주환 올림.
  • 임성혁 2010.12.09 09:59
    방후배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심기일전하여 더우더 열심히 살아갑시다. 본인의 건강도 잘챙기시고요.
  • 윤승준 2010.12.09 15:26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언제 한번 찾아뵙지요.
  • 김영달 2010.12.09 18:45
    고생하셧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김기원 2010.12.10 14:02
    선배님!! 고생 하셧습니다..필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86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77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81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78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308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93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122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6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81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71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730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70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561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77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825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2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8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162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72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6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