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98 댓글 2
12월은 전투후에 분당으로 이동하여
송년행사를 해야 하는 관계로
전투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정도 당겨서
실시 합니다. 전투장 도착 및 버스탑승시간에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1. 분당율동공원 버스출발시간: 2010년12월15일(수) 08:20(08:10까지 집결요망).
2. 캐슬파인 전투집결시간: 2010년 12월15일(수) 10:40까지 스타트하우스 집결.
3. 송년행사시간(분당 새천년부페): 2010년12월15일(수) 18:30부터.

전투에 불참하시는 해골동 모든 회원님은 송년행사장으로
집결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필승!
경장.



  • 신효섭 2010.12.14 11:57
    잘 알겠습니다.
  • 심재철 2010.12.14 14:32
    12월전투는 혹한으로 취소 되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2050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863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892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95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887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2049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208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557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961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938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883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929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650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2048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934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2025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274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437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928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8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