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6 댓글 11
놀래셨죠?

해골동 선배님 !
해골동 후배님 ~ !

2010년 한 해동안 함께하여서 즐겁고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2011년에는 가족의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바라는 바대로 되어,

부~~~자..... 도 ㅣ ㅅ ㅔ 요 !!!

내년 한 해동안 총무를 맡게되었습니다.

많은 협조부탁드리며, 내일 이후 2011년에 뵙겠습니다.
  • 김기원 2010.12.31 14:32
    그래 주영아 우리한번 열심히 해보자..새해 복많이 받고..
  • 조명진 2010.12.31 15:42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2011년도 많은봉사활동부탁해요..
  • 김승영 2011.01.01 15:33
    주영이가 아니고 주용이 아닌가..갱장!!
  • 심재철 2011.01.02 17:15
    김주용후배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 해골동 총무직 수고해 주시기 바라네.....
  • 박창수 2011.01.03 08:40
    김후배님 해골동을 위해 많은 수고와노력을 부탁드립니다.
  • 임성혁 2011.01.03 09:16
    신임 총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또한 수고 많이 해주세요.
  • 김헌수 2011.01.03 10:18
    김총무님 새해 고생 많이 하시고 해골동을 위하여 수고 많이 해주세요
  • 김상준 2011.01.03 11:04
    올 한해 수고 하셔요.
  • 오충균 2011.01.03 14:17
    신임총무 축하하네^
    해골동 총무는 아무나 할수없는 잭책이기에 감사히생각하고 해골동을 위해
    한2년 봉사하시요^^ㅋㅋ 부산에 내려오면 소주한잔 살께^
  • 이병양 2011.01.03 16:36
    신임 총무님 올해 해골동을 위해 큰일 하셔야 겠네요. 하시는일도 큰일 내세요..
  • 김영달 2011.01.04 10:22
    선배님 올 고생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년회비 통장도 가르처 주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3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00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52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2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7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19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44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