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52 댓글 4
















설날 //  속터지는 女子들 한탄!!.


 



 


1. 엎으러지면 코 닿을것 같이 가깝게 살면서도
명절 때면 꼭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이 어렵다며 늘 빈손으로 와서는 지그집에
갈때는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3. 온몸이 쑤셔서 한시라도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을 계속 치고 있는 남편.


 


 



 


4. 술이 잔뜩 취했으면서도 안 취했다고
우기면서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에는 금방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는
이 참견 저 참견하는 시누이.


 


6. 넓은 마당에서 잘 뛰어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때 와서는
식용유 뒤엎어 놓는 철없는 조카.
 


 



 


7.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놓은 부침개를
날름 집어 먹어버리는 시동생.


 


8. 며느리는 친정에 안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안온다며 찻길 막힌다고 빨리 오라고
전화하는 시어머님.


 


9. 시댁에는 30만원,
친정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10. 시집에 늦게 와서는 '동서 수고한다.' 는
말 대신 '아직도 일하고 있어! 하며
큰소리 치는 형님.


 


11. 막상 가려고 하면 '한 잔 더하자'며
술상 봐 오라는 시아버님.


 



 


*설날 福 많이 받으세요~♡



 


 



 


 



 







  • 임성혁 2011.02.01 10:50
    김후배. 새해 복 많이받어. 항상 건강하고.
  • 김인규 2011.02.02 12:37
    새핸. 더 많은 글 부탁하네!!!
  • 정복석 2011.02.04 10:17
    복 많이 받으시게.
  • 김기원 2011.02.07 17:30
    강덕후배는 꼭 성공할끼다..복도 제일 많이 받고..내가 보증하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홈페이지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2007.06.01 1896
2022 새집들이를 축하합니다... 김석범 2007.06.01 1466
2021 새집으로 이사온걸 자축합시다 1 2007.06.01 1759
2020 선해야 이러면 곤란혀^^ 2007.06.01 1491
2019 가입에 대하여 이선해 2007.06.01 1599
2018 수고하셨습니다. 2 양기덕 2007.06.02 1569
2017 축하 합니다 서성광 2007.06.02 1409
2016 축하합니다.... 1 정기범 2007.06.03 1561
2015 선해야 수고 만았다 2 413기 김부호 2007.06.04 1488
2014 화이팅 2 김영삼 2007.06.04 1469
2013 회원 등록이 안돼네요. 2 2007.06.04 1489
2012 가입 불허하는거냐? 3 2007.06.04 1363
2011 윤대병 해병과 박남신프로 3 지양훈 2007.06.04 2468
2010 (이선해 해병 필독)어우~~ 왜 안돼?? 회원가입좀 시켜줘.. 열번도 더했어유 4 2007.06.04 1694
2009 몰러 2 2007.06.05 1576
2008 회원등록 방법 좀 알려주세요.계속 에러가 뜸니다. 2 2007.06.05 1555
2007 믿을수가 있어야 G 7 김영삼 2007.06.05 1459
2006 용피리가 홀인원을~~~ 16 김승영 2007.06.06 1625
2005 회원가입시 에러에 대해 3 윤승준 2007.06.07 1600
2004 사진 올리기 너무 불편합니다... 6 이종근 2007.06.08 12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