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465 기 김승영입니다
겨울내내 태현이축구 따라다니면서 추운데서 2시간씩 떨고
끝나면 학부모들과 한잔하고..
겨울내내 제생활입니다
운동은 생각도 못하고...
그래도 큰거 한건 하는통에 숨쉴만합니다
오랜만에 참가하여 새벽 5시까지 간만에 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어께가 이상해서 참고 있다가 침맞고 약먹고 하는데....
아 글씨 오십견이 아니고 늑골 신경통이라네요..왼쪽 팔꿈치 인대까지,,휴
왼쪽을 전혀못쓰고 명절쉬고 재생중입니다
살다 이렇게 아픈건 처음입니다..눈물날정도로...
명절기간중 밑에 동서 3명이 스크린치자고하니..아프다하니
레이디티에서 치시고 핸디열개 받는거 안받는다나요..
그동안 제가 좀 땃어요
그날 16만 터졌습니다 몸 더다치고 전잃고 흑흑..
선후배님들 운동열심히 하세요
특히 기원이 오십견이래...
조금나져서 침맞고 지금왔습니다
아직도 아픈몸으로 3월 출전을 생각합니다
군산은 물건너 갔고요..
오늘은 제가 세상에 처음 나온날입니다
축하해주시고 온라인 번호 가르켜 드릴께요
제생일날 마음으로 라도 한상올립니다 맛있게 드시고
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
필승!!465 기 김승영
겨울내내 태현이축구 따라다니면서 추운데서 2시간씩 떨고
끝나면 학부모들과 한잔하고..
겨울내내 제생활입니다
운동은 생각도 못하고...
그래도 큰거 한건 하는통에 숨쉴만합니다
오랜만에 참가하여 새벽 5시까지 간만에 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어께가 이상해서 참고 있다가 침맞고 약먹고 하는데....
아 글씨 오십견이 아니고 늑골 신경통이라네요..왼쪽 팔꿈치 인대까지,,휴
왼쪽을 전혀못쓰고 명절쉬고 재생중입니다
살다 이렇게 아픈건 처음입니다..눈물날정도로...
명절기간중 밑에 동서 3명이 스크린치자고하니..아프다하니
레이디티에서 치시고 핸디열개 받는거 안받는다나요..
그동안 제가 좀 땃어요
그날 16만 터졌습니다 몸 더다치고 전잃고 흑흑..
선후배님들 운동열심히 하세요
특히 기원이 오십견이래...
조금나져서 침맞고 지금왔습니다
아직도 아픈몸으로 3월 출전을 생각합니다
군산은 물건너 갔고요..
오늘은 제가 세상에 처음 나온날입니다
축하해주시고 온라인 번호 가르켜 드릴께요
제생일날 마음으로 라도 한상올립니다 맛있게 드시고
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
필승!!465 기 김승영
프리킥때 벽쌓타가 뒷통수 맞아서 게임 아웃 휴 엄살이 넘쉼해여~~
아무래두 해병대 켐프를 보내야 할듯 ...
켐프 아시는 선후배님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