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857기 신을식 입니다.
해골동 선배님들 그간 건강하시고 또 안녕 하셨습니까?!
춥디 춥던 겨울도 이젠 지나가는지
땀이 날 정도로 따뜻해졌습니다.
오랫동안 뵙질 못해 그리운 선배님들 인데
만나뵐 여건이 되질 못하네요
전 2월 15일을 마지막으로 홍천 펜션을 접고
벽제집으로 복귀 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몸이 않좋으시니 어머니께서 힘들어 하시네요
아버지도 옆에서 간호할겸 다른 사업을 위해 머리도 굴릴겸 해서
올라 왔습니다.
홍천보다는 가까운곳에 있으니 선배님들 얼굴 뵈러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필승!!
해골동 선배님들 그간 건강하시고 또 안녕 하셨습니까?!
춥디 춥던 겨울도 이젠 지나가는지
땀이 날 정도로 따뜻해졌습니다.
오랫동안 뵙질 못해 그리운 선배님들 인데
만나뵐 여건이 되질 못하네요
전 2월 15일을 마지막으로 홍천 펜션을 접고
벽제집으로 복귀 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몸이 않좋으시니 어머니께서 힘들어 하시네요
아버지도 옆에서 간호할겸 다른 사업을 위해 머리도 굴릴겸 해서
올라 왔습니다.
홍천보다는 가까운곳에 있으니 선배님들 얼굴 뵈러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필승!!
지금은 힘들어도 젊은패기로 목표를 설정하고 열심히^최선을 다할거라 믿는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