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밤에 어른들을 모시고 고향에 갔었습니다.
토요일에 대추 묘목 40여 그루을 심고 너른 밭에 비료 주고
감자 파종할 밭에 가서 고랑파고 골 만드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안 쓰던 근육을 이틀간 괭이질에 삽질을 했더니 물집도 잡히고
허리는 부서지는것 같고, 온 몸이 비명을 질러 댑니다.ㅋㅋㅋ ^^
어른들과 아이들 앞에서 아프다는 소리도 못하고
피곤한 몸 이끌로 오늘 출근해서 결국엔 침 맞으러 다녀왔습니다.
에궁~~! ㅋㅋ
토요일에 대추 묘목 40여 그루을 심고 너른 밭에 비료 주고
감자 파종할 밭에 가서 고랑파고 골 만드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안 쓰던 근육을 이틀간 괭이질에 삽질을 했더니 물집도 잡히고
허리는 부서지는것 같고, 온 몸이 비명을 질러 댑니다.ㅋㅋㅋ ^^
어른들과 아이들 앞에서 아프다는 소리도 못하고
피곤한 몸 이끌로 오늘 출근해서 결국엔 침 맞으러 다녀왔습니다.
에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