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대한민국 해병대 골프동호회 선.후배님!

10.15일 전투는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아무런사고없이 즐겁게

마무리 된점 집행부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14대 집행부의 마지막 작품으로 생각하고 회장님이하 전집행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준비하였으나 다소부족한점이 있었다면 넒으신 이해을 부탁드림니다.

 

이제 14대 집행부는 11월전투.12월전투및 송년회가 남아있습니다.

끝나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후배님 이제는 15대 집행부에 대해 의견이 필요함니다.

회장.사무국장(회장지명).경기위원장.홍보위원장.사무차장.경기차장.경기위원 (7명)이

공식집행부 입니다. 많은관심을 부탁드리며 댓글이나 유선으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    승!

 

                                                        해병대 골프동호회 사무국장 (413)              오    충    균 

 

                                                                  

 

  • 경기위원장/정상화(478) 2014.10.17 12:55
    9.28행사에 아낌없는 지원과 열정을 보여주신 선배님, 후배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필승~~!!
  • 홍보위원장/이득재(453) 2014.10.17 13:46
    9.28행사에 참석해주신 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집행부는 긴 시간동안 준비하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다소 부족한 면이 있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길 바랄뿐입니다.
    또한 함께한 해병가족께도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갑자기 을씨년스러워 집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다음정모때 뵙겠습니다. 필씅~~~!
  • 운영위원/김부호413 2014.10.17 14:43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센추리 직원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이렇게 편하게 행사를 할수는 없습니다,,
  • 운영위원/김상준(398) 2014.10.19 00:27
    항상 큰행사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본부장외 센츄리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행사를 잘 준비 하신 회장님 이하 집행부께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참석 하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 접하는 이놈의 마음은 떠거웠습니다.
    한번더 행사에 수고 하신 모던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9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8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61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7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3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76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72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6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8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42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84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8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506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61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86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12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7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153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54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