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7 22:28

우리 아들 딸!!

조회 수 1522 댓글 0

우리  아들 딸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서 눈물을 흘립니다

하염없이 흐릅니다

 

미안하고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정말 미안하다고,,,,

 

정말 할말이 없다

미안하다

힘이 없어서,,,

 

부디 좋은데서

우리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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