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딸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서 눈물을 흘립니다
하염없이 흐릅니다
미안하고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정말 미안하다고,,,,
정말 할말이 없다
미안하다
힘이 없어서,,,
부디 좋은데서
우리 만나자,,,
우리 아들 딸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서 눈물을 흘립니다
하염없이 흐릅니다
미안하고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정말 미안하다고,,,,
정말 할말이 없다
미안하다
힘이 없어서,,,
부디 좋은데서
우리 만나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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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크리스마스. 6 | 정복석 | 2011.12.24 | 1211 |
32 | 만사형통 6 | 서경조 | 2011.12.26 | 937 |
31 | 가는 년 ..오는 년.... 10 | 김인규 | 2011.12.26 | 695 |
30 | 자미있는 북한 말 3 | 김인규 | 2011.12.28 | 1111 |
29 | 형님이 또 죽었어요~~~~ 1 | 김인규 | 2011.12.28 | 1496 |
28 | 어느 입이 어른인고?(何口之丈) 6 | 김인규 | 2011.12.28 | 564 |
27 | 해골동 선후배님 7 | 김영달 | 2011.12.29 | 816 |
26 | 남편과 아내의 이불 속 연말 결산 2 | 김인규 | 2011.12.30 | 718 |
25 | 신년운세 역시 꽝!!!!!! 4 | 소영남 | 2011.12.30 | 1236 |
24 |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4 | 정복석 | 2011.12.30 | 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