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7 11:08

4.15행사를 마치며!

조회 수 3592 댓글 7

필승!

해병대 창설65주년 기념행사에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신 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함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정성껏 협찬해 주신 해병님들에게도 또한 감사을 드림니다.

본대회를 위해 동기분들을 초청하여 행사를 빛나게 해주신 해병님들에게도 감사를 전함니다.

 

이모든해병님들의 관심이 있었기에 4.15행사를 무사히 성공적으로 끝내지 않았나

생각이 됨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림니다

 

항상 그랬듯이 끝나고마면 좀더 잘할껄하는 아쉬움을 금번행사에도 느낌니다.

담부터는 더잘하도록 준비하고 챙기겠습니다.

 

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 좋은 결실이 있으시길 기원함니다.

 

필승!

 

                                                       사무국장   오 충 균

                                                             

 

 

  • 박용기(515) 2014.04.17 15:23
    회장님 사무국장님 경기위원장님 경기위원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골동의 발전 밑거름이 되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홍보위원장/이득재(453) 2014.04.18 09:50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긴 회장님 사무국장님을 비롯해 운영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오신 주선배님 내외를 비롯해 깃수모임하신 후배님들 신입회원님들 모두 감사드리고 후배님들 격려해주시는 역대 회장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필씅~~!!!
  • 고문/임성혁(240) 2014.04.18 11:57
    사무국장? 본인사무도 바쁠텐데. 수고 많이했습니다.
    봉사를 열심히 한 사람은 분명 천당갑니다.
    또한 경장. 회장님. 많은 후배님들. 정말 수고 많이했습니다.
    항상 의리를 소중히 지키는 해골동 해병이 됩시다. 즐건 주말되세요.^^
  • 감사/신기철(240) 2014.04.18 19:37
    행사준비하신집행부.선후배님고생 많았읍니다.필승!
  • 사무국장/오충균(413) 2014.04.18 20:15
    928행사는 좀더 즐거운event로 재미있는 행사로 만들것습니다 필승!
  • 운영위원/김상준(398) 2014.04.19 21:50
    수고 많이 했습니다. 9월 행사는 꼭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박창수(396) 2014.04.28 16:45
    집행부 모든분들 수고많으셨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9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8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61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7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3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76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72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6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8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42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84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8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506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61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86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12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7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154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54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