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3 21:45

해병 주판중선배님

조회 수 1804 댓글 5

금욜  여수도착

두아들 함께 도현엄마

 

둘째 축구하는놈 큰상 받았습니다

리그 최우수상 득점왕

 

첫째아들  공부잘하는데  경희대가서 반수 한다네요

 

여수에서  연락 드렸습니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잘해주시는

선배님이 계셔서 뿌듯합니다

말로 다할수 없는 고마음을 몸으로 받고 왔습니다

 

어떻게 주 선배님에 고마음을 말 할수 없지만

우리 아들들은 알겁니다

이게 해병대구나....

 

주판중 선배님께 진심으로 존경 한다고

해골동에  전합니다

뇌수술에 52세에 **을 보시고 합격하시고...

 

멋진 선배님 해병을 두어서 너무 행복해서

글 올렸습니다

 

여수에서 2박 3일 못잊을겁니다

 행복 했습니다

 

 

 

 

  • 경기차장/이선해(600) 2014.03.24 09:29
    해골동도 좀 나오고 그러세요
  • 회장/문홍식(207) 2014.03.24 14:56
    김후배 아들 상받은것 축하해. 4월대회에는 꼭참석 해주길바래. 주판중 운영위원 멋진걸 인제 알았구만!
    ㅎ ㅎ ㅎ
  • 박용기(515) 2014.03.26 14:37
    두분모두 박수받을 선배님 이십니다.
    4월 전투에 뵈었으면 좋겠네요
  • 경기위원장/정상화(478) 2014.03.26 14:38
    김승영선배님!!
    반갑습니다. 아드님..큰상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해골동 자주오셔서 자랑좀 해주십쇼~~필승!!
  • 경기위원/윤대병(675) 2014.04.01 12:48
    김선배님 축하드립니다.필승!!
    뿌듯하시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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