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존경하는 해병대 선.후배님 ^

하루하루가 전쟁과 다름없는 현실속에서 오늘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산업현장에서

많은 격무와 .스트레스와.음주로  해골동 선배님(100.200자)들께서 한분.한분 건강이 나빠지는 모습을

바라보니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앞으로 우리의 경제활동은 최소70세까지는  건강한 몸으로 활동을 하셔야만 되는 사회구조로 변화되고있습니다.

 

사랑하는 후배님들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해병대 출신의 건강에 적이되는것이 무었인가를 고민하였드니 잘못된음주문화가 1위인 것 같습니다.

또한 더특이한것이 해병대 출신중 많은분들이  제대후 운동을 전혀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된다는 말이 있드시 30대40대 부터 건강한 몸을 위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함니다.

그래야만 건강한 노후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물론 마셔야 한다면 마셔야겠지만 습관적인 음주문화와 흡연은 우리의 몸를 병들게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고쳐나가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합시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운동하는 습관을 키우도록 노력합시다.

이겻만이 건강한 미래를 약속하는 길입니다.

                                  필   승!

                                                  

 

  • 경기위원/윤대병(675) 2014.02.23 13:52
    필승!!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체력은 국력!!!
  • 사무국장/오충균(413) 2014.02.23 20:44
    윤해병도 배넣어라 ㅋㅋㅋ
  • 고문/김인규(245) 2014.02.24 11:13
    참으로 진실된 말인데 왜 그게 안되지.....내일 부터라도 뒷동산에 올라가야겠다
  • 사무국장/오충균(413) 2014.02.24 11:38
    ㅋㅋ 꼭다니십시요 필승!
  • 운영위원/심재철(434) 2014.02.26 11:04
    지당하신 말씀....알면서도 실천이 어려운게 현실입니다...그러나 해병대 정신으로 실천하도록 하십시다...필승!
  • 지양훈(398) 2014.03.06 08:49
    좋은 이야기 자도 어께회전근 파열을 우습게알고 방치해두었다 만성 오십견으로 발전..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라는말 다시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 신을식(피바다) 2014.03.17 10:11
    저도 일주일에 한번 수영다니는데 그것마저도 일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ㅎㅎ 필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 맞장구가 약 " 2 김영현 2007.07.03 1370
2022 퀴즈 문제 냅니다 6 김영현 2008.01.29 1279
2021 ㅍ ~~~ ㅎㅎㅎㅎㅎ 2 8 김승영 2009.07.29 1387
2020 내기 골프의 10도(道) 2 한일 2011.01.11 925
2019 너희가 늙음을 아냐? 4 지양훈 2008.03.13 1537
2018 네 종류의 친구 5 전정섭 2009.03.20 1400
2017 베너 (광고 )건입니다,,, 2 김부호 2012.01.17 1710
2016 역대 전 현직 임원진모임!! 9 김승영 2010.02.01 1955
2015 요로게살자!!!! 7 김부호 2007.06.25 1277
2014 전지 훈련 7 2009.09.21 1224
2013 참 빠름니다. 5 정복석 2011.11.02 1713
2012 참 빠름니다. 정복석 2011.11.02 1699
2011 필승! 489기 임채성입니다..년회비 입금했습니다...늦게입금하여,,송구합니다... 3 임채성 2010.04.20 1198
2010 형님이 또 죽었어요~~~~ 1 김인규 2011.12.28 1518
2009 화를 내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5 김인규 2010.06.18 701
2008 회원모집 8 김부호 2009.03.13 1141
2007 " 해병대 창설 기념 골프대회 " 김주용 2011.03.19 1482
2006 "326기 김영삼" 선배님께서 사고로 입원 22 육창래 2008.06.11 1363
2005 "<font color='red'>모자,반팔T-셔츠,바람막이 신청받습니다</font>" 4 김주용 2011.10.17 1580
2004 "多不有時" 5 김영삼 2007.06.15 135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