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구한말 평양의 풍경이다. 당시 평양의 인구는 6만 명 정도였고 개성은 3만 명쯤 되었다고 한다.

 

 

<평양시가, 멀리 대동강이 보이고 오른쪽에 대동문과 왼쪽의 련광정이 보인다.>
 
 
< 련광정과 종각, 련광정은 평안감사가 기생들과 연회를 벌이던 곳이다. >
 
 
< 모란대와 대동강, 평양에서 경치가 가장 좋다는 곳이다. 모란봉정상에 최승대가 보이고 아래 강변 쪽의
건물이 부벽루다. > 

 

 

< 부벽루와 평양의 명물 기생들 >
 
 
< 강을 건너 시집가는 행렬, 멀리 모란대가 보인다.>
 
 
 
< 모란대의 입구, 전금문 >
 
 
 
< 나룻배가 대동강을 건너고 있다. > 
 
 
 
< 대동강물을 나르던 북청물장수 >
 
< 아낙들이 대동강에서 빨래를 하고 있다. > 
 
 
< 보통문 아래의 빨래 풍경 > 
 

 

우리들이 살아 생전에 평양을 갈볼수 있나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3 온가족 즐겁고 행복한 중추절이 되십시요! 사무국장/오충균(413) 2013.09.17 2024
1962 2013년도 한가위 만복이 깃드시길~~ 1 사무차장/김정한(645) 2013.09.17 1634
1961 9월의 햇살 고문/김인규(245) 2013.09.07 2422
1960 (10월)해병대928서울 수복기념 전국골프대회 성공 아이디어 공모! 2 사무국장/오충균(413) 2013.09.05 2140
1959 9월전투 작전명 공모! 2 사무국장/오충균(413) 2013.09.04 2080
1958 귀국보고 7 운영위원/김상준(398) 2013.09.03 1683
1957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1 고문/김인규(245) 2013.09.02 1544
1956 인생의 마지막 5分間 2 운영위원/윤구로(260) 2013.08.28 1137
1955 참 다행이다~ 3 운영위원/윤구로(260) 2013.08.27 1418
1954 벌써 9월입니다. 3 운영위원/김상준(398) 2013.08.26 1323
1953 미 해병대영웅 한국말 '아침해' 기념관 연다 고문/김인규(245) 2013.08.26 1763
1952 사진으로 웃기는 사자 성어!!! 2 고문/김인규(245) 2013.08.23 1874
1951 9월 전투 예고! 사무국장/오충균(413) 2013.08.22 1905
»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46
1949 세상이 아무리 삭막해도~ 3 운영위원/윤구로(260) 2013.08.20 1389
1948 美國에 關한 常識 고문/김인규(245) 2013.08.20 963
194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194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79
194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1944 전투접수처 백지로 나타나시는 분들...! 관리자임영식(부153) 2013.08.16 169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