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52 댓글 3
유머1.

남편과 부인의 정사장면을 3살 어린애가 보게되었다.
남편은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말했다.
"얘야, 너의 동생 씨를 밭에 심는것이란다"
남편이 퇴근하여 집에 들어왔다.
아이가 울면서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큰일났어요.
우유배달아저씨가 동생밭을 망가트렸어요"

☎ 체인점
지하도에서 거지가 양손에 모자를 든 채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행인이 모자에 동전을 넣으며 거지에게 물었다.
행인 : 왜 모자를 2개나 들고 있는 거죠 ?
거지 : 요즘 장사가 잘돼서 체인점을 하나 더 냈습니다.
행인 : ....!!

☎ 빌게이츠 이야기1  
빌 게이츠가 중병에 걸려 병원에 갔다.
빌 게이츠를 진찰한 의사는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심각한 바이러스가 당신의 몸에 침투해 있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신종 바이러스입니다.』
빌 게이츠가 묻는다.
『약물로 치료가 안됩니까?』
『안됩니다.』
『수술로도 완치가 안됩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러자 빌 게이츠가 최후의 해법을 제시했다.
『그럼 포맷해주세요』

  • 김강덕 2011.04.06 10:12
    그래 용기가 잘 하고 있구나.ㅋㅋ 매일 매일 부탁한다.^^
  • 김기원 2011.04.06 21:34
    수고했어.지방에 갔다가 지금 왓네..
  • 임성혁 2011.04.07 10:51
    그래 그래 용기도 재밋글 매일 매일 써줘.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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