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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부 ‘여름캠프’ 8일부터 선착순 모집…수료자 빨강 명찰 수여
지난해 열린 해병대 여름캠프 참가자들이 경북 포항시 도구 해안에서 상륙기습기초훈련을 하고 있다. 부대제공

지난해 열린 해병대 여름캠프 참가자들이 경북 포항시 도구 해안에서 상륙기습기초훈련을 하고 있다. 부대제공

 대표적인 청소년 방학캠프로 자리잡은 해병대 여름캠프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경북 포항에서 열린다

 해병대사령부는 4일 “8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해병대 홈페이지를 통해 여름캠프 지원자 접수를 받는다”며 “3개 차수, 차수별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은 모든 차수에 지원 가능하며, 대학생 또는 중·고등학생 자녀와 함께 입소를 희망하는 부모는 마지막 차수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해병대는 지원자가 한 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8일 1차 캠프 참가자를, 9·10일에는 각각 2·3차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해병대 홈페이지(www.rokmc.mil.kr) 국민마당 코너에서 지원서 작성 후 식비·유류비·보험료·생필품 구입 비용 등을 포함한 5만 원 내외의 입소비를 입금해야 신청이 완료된다. 이때 지원자 이름이 아니거나 입소자로 선발되지 않은 인원이 입금한 경우에는 환불된다.

 이번 캠프는 1일차 ‘출발’, 2일차 ‘도전’, 3일차 ‘인내’, 4일차 ‘극기’, 5일차 ‘탄생’이라는 테마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각 테마별 프로그램을 통해 해병대 정신과 건전한 인격 형성,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게 된다.

 주요 체험 훈련으로는 유격·상륙기습기초,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탑승, 공수기초, 전투수영 등이 있다. 또 기초체력 단련 및 인내·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비상소집·목봉체조 등을 마련했다.

 극기훈련 프로그램을 이겨내고 수료하는 참가자에게는 인내와 극기를 상징하는 해병대 빨간 명찰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031-8012-3107, 339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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