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동부에 있는 루망가보 군사캠프에서 M23 반군 신병들이 훈련을 받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 정부군과 M23 반군 사이 계속되는 교전 속에서 M23 반군의 훈련 강도는 점차 거세지고 있다 여성 군인들도 점차 들어나고 있다 `경례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병들이 군사캠프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박수를 치며 군가를 부르는 신병들 신병을 교육하고 있는 교관 M23는 투치족 중심의 반군인 국민수호전국회의가 협상을 통해 민주콩고 정부군에 통합된 날인 2009년 3월23일에서 따온 이름이다 이들은 지난 4월 정부가 투치족을 차별한다는 이유로 정부군에서 이탈해 M23를 결성했다 민주콩고 정부군에서 탈영한 장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M23의 배후에는 르완다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르완다는 1998년 민주콩고 동부를 점령한 이래 계속해서 민주콩고 반란에 개입해왔다 최근에는 민주콩고의 동부 중심도시인 고마를 두고 정부군과 반군 사이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동부에서는 20일(현지시간)부터 3일 연속으로 교전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고마는 중앙아프리카의 전략적 요충지로 꼽히는 곳이다 반군 M23과 정부군은 양측 모두 상대방이 먼저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23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콩고민주공화국 동부를 찾으면서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분쟁 지역에서 갈등 종식과 평화 회복을 촉구하는 행보를 보였다 반 총장은 콩고 조셉 카빌라 대통령과 회동해 반군 M23과의 평화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하루라도 편하게 살고 싶네요~` 우간다 국경지대 시장에서 장을 보고 돌아오는 콩고 여성 Prev IDET 2013에 전시된 Vega 대지뢰 장갑차 양산용 최종형 IDET 2013에 전시된 Vega 대지뢰 장갑차 양산용 최종형 2013.06.03by 백광욱(354) 수리온 Next 수리온 2013.05.30by 백광욱(354)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3 아픈 장수는 축복이 아니다 운영위원/윤구로(260) 2013.06.05 2058 1902 깜찍한 중국 여군들... 백광욱(354) 2013.06.04 2310 1901 개성공단 여공들의 불편한 진실.. 백광욱(354) 2013.06.04 2096 1900 개성공단 초코파이.. 백광욱(354) 2013.06.04 2458 1899 IDET 2013에 전시된 Vega 대지뢰 장갑차 양산용 최종형 백광욱(354) 2013.06.03 2140 » 콩고민주공화국 반군 M23 [AP·로이터=뉴시스]| 백광욱(354) 2013.05.30 2623 1897 수리온 백광욱(354) 2013.05.30 2556 1896 오늘 한바꾸 돌았습니다! 13 사무국장/오충균(413) 2013.05.22 1883 1895 미국 무인전투기(드론) 1 백광욱(354) 2013.05.22 4174 1894 회원 등급 조정^ 1 사무국장/오충균(413) 2013.05.20 3725 1893 모두가 건강에 힘씁시다 7 고문/김인규(245) 2013.05.20 2036 1892 우리들의 삶에서 배운다 1 운영위원/윤구로(260) 2013.05.20 1851 1891 6월 전투예고! 2 사무국장/오충균(413) 2013.05.16 1613 1890 자주 들락거려 다오 3 운영위원/윤구로(260) 2013.05.05 5280 1889 해병대 유격훈련의 요람, 벽암지를 가다! 관리자임영식(부153) 2013.04.30 4948 1888 해병대 창설64주년 기념 대회를 마치며! 5 사무국장/오충균(413) 2013.04.25 1898 1887 415행사장 버스탑승자 신청접수 16 사무국장/오충균(413) 2013.04.22 3834 1886 거슬리는 모든 것은 나를 닦는 숫돌이다 1 운영위원/윤구로(260) 2013.04.17 1885 1885 욕구는 장작불과 같다 3 운영위원/윤구로(260) 2013.04.15 1481 1884 현수막 최종! 3 사무국장/오충균(413) 2013.04.13 2604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02 Next / 102 GO 로그인 회원가입 CLOSE 홈 동호회소개 - 소개 - 연혁 - 역대 회장 - 경기규칙 - 조직 가입안내 공지사항 경기결과 - 이달의 우승자 - 이달의 시상자 갤러리 - 영상자료실 - 경기사진관 - 회원사진관 커뮤니티 - 문프로컬럼 - 골프이야기 - 자유게시판 자료보관 - 신입회원가입신고 - 정회원게시판 - 애경사게시판 - 연도별관리현황 - 전투접수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