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 나는 매일 열정에 날개를 달아 보내며 내가 선택한 삶과 오늘에 충실했다. '당신은 오늘도 열정으로 살고 있는가?' 먼 곳에 있는 물은 가까운 곳에 있는 불을 끄지 못한다. 언제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 오늘, 바로 이 순간 당신의 모든 것을 불태워라. - 강수진의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중에서 - 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종신회원으로 46세의 현역 발레리나이기도 한 강수진의 자서전엔 그녀의 발레에 대한 열정과 노력의 땀냄새가 흠뻑 배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이란 찬사와 함께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그녀의 발은 고통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줍니다. 'no pain, no gain.' |
2013.02.06 14:55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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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노력없이 성공이없지요. 설명절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