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 하며 살지 말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 이 있어니
마음의 보시를 하든
물질의 보시를 하든
나누며 살다 가자
내 마음이 부처님 말씀이면
상대도 부처로 보인 것 을
누구를 미워 하지 말자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 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 도 아닌 세상 살이
재물이 부자 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이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 을
죽을때 갖고 가는 것 은 마음 닦는 것 과 복 지은 것 뿐이라오
누구를 사랑 하며 살아갈 날도 적은데
누군가 에게 감사하며 살아갈 날도 적은데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 지는 것 이 있으니
보시는 갚을 수 없는 사람에게 하여야 참으로 보시인 것
마음의 보시를 하든
물질의 보시를 하든
사랑 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감사 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선후배님!!!
오늘 아침 이 글을 읽어 보며 이렇게 살지 못하는 나 자신이
아지도 미천 하다는 것 을 느껴 봅니다.
모든 나눌수 있을때 나누어 줄수만 있다면
그것 또한 행복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든, 적든, 물질이든, 마음이든 줄 수 있음에
행복해 할 수 있는 우리 였으면 합니다.
움켜 지는 것 보단 베풀면서 사는게 훨씬더 보람되고
행복 하다는 사실 다 알고 계시죠?
오늘 아침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곳이 있어 행복 합니다.
사랑 합니다. 건강 하세요!!
좋으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