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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재미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리의 주계병을 국회로.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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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지으면서 시간을 아껴 주계에서 받은 한문교육의 위대함이 바로 드러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필 승!! -
점잖지 않은 용어로 쓰이는 말들이 사자성어 로 풀이하니 이렇게 깊은뜻이 있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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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배님!!!!크게 한번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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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멋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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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봅니다. 하여튼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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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잡고...죽입니다. 서로마주보고 조슬잡고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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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근데 화면이 가려서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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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어른이나 젖과 봉지 라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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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주계병에서 한문학 박사로 임명함 나 복사 해났어 강의 나갈 때 쓸꺼요. 강의비 받으면
원광에서 소주한잔 살끼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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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큰일났습니다 ..................... 11 | 김주용 | 2010.12.31 | 691 |
1802 |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9 | 정복석 | 2010.12.31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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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 2010년 감동의 사진들(아직은 한국도 살만 합니다.^^) | 김강덕 | 2010.12.23 | 673 |
1795 | 저 남자 어느 선배님 닮은것 같은데...어찌 되셨는지..ㅋㅋ | 김강덕 | 2010.12.22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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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 송년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12 | 심재철 | 2010.12.16 | 506 |
1789 | 취소 결정합니다. 2 | 김승영 | 2010.12.14 | 953 |
1788 | 12월전투 시간변경 안내.(버스운행시간변경) 2 | 심재철 | 2010.12.13 | 803 |
1787 | 초대합니다.. 7 | 김승영 | 2010.12.12 | 608 |
1786 | 필승! 눈 피해 없으신지요! 2 | 신을식 | 2010.12.09 | 586 |
1785 | 어머니 여한가(餘恨歌) | 김강덕 | 2010.12.09 | 635 |
1784 | 감사합니다. 4 | 방주환 | 2010.12.09 | 1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