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저희 아버님의 상사에
공사다망하신 와중에도 원근을 불문 하시고
정중하신 조의와 후의를 베풀어 주신 덕택으로
장례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슴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 올림이 도리인줄 아오나
우선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 올림을 관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심재철 배상.
2012.08.01 13:05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조회 수 1334 댓글 14
-
더운 날씨에 고생 많았읍니다..
-
고생 많이했습니다.
슬픔을털어버리고 건강도 잘챙겨요. -
고생하셨습니다..필씅
-
힘든 일 치르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필승!
-
무더위에 노고가 많았습니다.
-
고생했습니다. 가보지도 못하고...사당에서 함 뭉칩시다.
-
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읍니다.
-
복중 더위에 큰 일을 치루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필승! 선배님 고생많으셨습니다.
-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필씅~~!!고생 많으셨습니다~~!!
-
삼복더위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고생 많이했어 날씨도 더웠는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3 | 전달하였습니다 7 | 김부호(413) | 2012.07.30 | 1268 |
| 242 | 도둑 ^.^ 3 | 유응렬(340기) | 2012.07.31 | 1535 |
| » |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14 | 심재철(434) | 2012.08.01 | 1334 |
| 240 | 참새,,,,,,,,,,,,, 1 | 유응렬(340기) | 2012.08.09 | 938 |
| 239 | '전국 공처가 협회 표어 당선작' 3 | 김인규(245) | 2012.08.10 | 1764 |
| 238 | 2층 버스 1 | 유응렬(340기) | 2012.08.10 | 1288 |
| 237 | 누굴 ~~~?? 기다리십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 | 김부호(413) | 2012.08.14 | 917 |
| 236 | [회원근황] 이건 뭐라고 올려야 할지..ㅠㅠ 15 | 이선해(600) | 2012.08.14 | 1414 |
| 235 | 모든것엔 그때뿐인 때가 있는법이다 4 | 윤구로(260) | 2012.08.20 | 1297 |
| 234 | 애인,,,,,,,,,,, | 유응렬(340기) | 2012.08.22 | 910 |
| 233 | 세 할머니... | 유응렬(340기) | 2012.08.24 | 950 |
| 232 | 아내의 수고 4 | 윤구로(260) | 2012.08.30 | 1099 |
| 231 | 죽은 이유,, 6 | 유응렬(340기) | 2012.08.30 | 1149 |
| 230 | 재미난 四字成语 10 | 김인규(245) | 2012.09.03 | 1282 |
| 229 | 피터펜 으로~~~~~~~ | 김부호(413) | 2012.09.05 | 2041 |
| 228 | *★ 4가지를 알면 인생살이가 한결 수월하다★* 3 | 윤구로(260) | 2012.09.13 | 1516 |
| 227 | 흥부와놀부 2 | 지양훈(398) | 2012.09.13 | 1837 |
| 226 | 할머니와 관 2 | 유응렬(340기) | 2012.09.14 | 1232 |
| 225 | 사나이 12불(十二不) 3 | 김인규(245) | 2012.09.14 | 1698 |
| 224 | 9월정기모임 참석을했는대작은아버지 가위독하여 참석을못하게 죄송하게 1 | 홍성안(158) | 2012.09.17 | 13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