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어느 방향으로 그리고 얼마만큼 힘을 주어 칠 것인지 생각해 보지도 않고 채를 휘두른다면?

 

아무리 뛰어난 골프 선수라해도 참패하고 말 것이다.

 

최고의 골프 선수들은 머릿속으로 공을 친 다음 골프채를 든다.

 

머릿속으로 공을 어디로 칠 것인지 내다보고 온몸으로 느껴 본다.

 

일단 머릿속으로 원하는 바를 그리면,

 

그것이 현실로 나타나도록 몸이 움직이게 마련이다.

 

 

 

* 동반자가 티샷에 오르기전 캐디 언니에게  큰소리로 묻는다...

 

   " 언니~~~ 해저드까지 몇 야드쯤 돼???????" 하면 

 

       동반자의 티샷은  99% 해저드에 빠진다.. ㅋㅋ (본인 야그 아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3 미쳐요!! 1 김승영 2010.11.17 820
262 술 한잔속 이야기...! ^^ 김강덕 2010.11.18 1611
261 12월15일(수) 해골동 납회 및 송년회 안내 3 심재철 2010.11.19 1102
260 졍복석 해병님!!!!!!!!!!!! 1 김부호 2010.11.22 593
259 해골동 모임!!"(중요) 3 김승영 2010.11.22 653
258 모십니다!! 7 김승영 2010.11.22 500
257 교통 표지판 같은 인생 ^^ 2 김강덕 2010.11.24 687
256 신효섭해병... 2 심재철 2010.11.24 890
255 분통합니다.. 8 김승영 2010.11.24 529
254 금이간 항아리... 2 김강덕 2010.11.24 469
253 눈물.. 3 김승영 2010.11.27 894
252 홍사덕 "내가 대통령 참모들을 `개자식`이라고 부른 이유" 4 이병양 2010.11.29 654
251 오! 해병! 연평도!!(홍사덕 의원) 6 이병양 2010.11.30 620
250 이들도 연습의 결과인데... 1 김강덕 2010.12.01 533
249 퇴근전에 웃으면서...ㅋㅋㅋ 1 김강덕 2010.12.01 707
248 그냥저냥~ 2 김기원 2010.12.02 650
247 이런거 올려도 될려는지...^^ (뭘봐 쨔쌰~~!) 김강덕 2010.12.03 848
246 그녀의 목소리...? (주말이라서 하나더...^^) 2 김강덕 2010.12.03 706
245 필승! 추운날씨 건강하십니까?! 13 신을식 2010.12.04 798
244 남자의 일생중...ㅋ 4 김강덕 2010.12.06 917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