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왜이리도 애를 태우는가?'
아~ 이젠 애를 먹어도 그냥 먹지 않는다.
이젠 아예 애를 그슬려서 먹는다. -_-;
애를 태운다..??. 이노무 한국인들은 도대체
어떻게 지구상에서 번듯하게 다른 나라와
어우러지면서 잘 들 살아왔는지
그 자체가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다.
아직 애를 태우는 장면을 목격하진 않았지만
아마도 그걸 보게 되면
나는 구역질을 하루종일 해댈 것 같다.
제 발 내앞에서 애를 태우는 한국인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3 | 홀수 문화 4 | 김인규(245) | 2012.06.18 | 1241 |
282 | 100년전 풍물사진 1 | 김인규(245) | 2012.06.19 | 1580 |
281 | 해병대를 사칭하는 박해모회원들...(문제가 많읍니다..) 5 | 백광욱(354) | 2012.06.19 | 2831 |
280 | 해병대 훈련소 입소에 새로운 문화제 시작.... 5 | 백광욱(354) | 2012.06.21 | 1297 |
279 | 드라이버 300m 이상 펑펑… 숱하게 이글, 홀인원은 딱 한 번 | 관리자 | 2012.06.24 | 1283 |
278 | 노안을 예방하는방법 2 | 지양훈(398) | 2012.06.25 | 1155 |
277 | 어제가 6.25 2 | 김인규(245) | 2012.06.26 | 1291 |
276 | 주판중 선배님 감사 합니다,,, 7 | 김부호(413) | 2012.06.26 | 1256 |
275 | 의사들이 권하는 베스트 술안주 3 | 지양훈(398) | 2012.06.27 | 1152 |
274 | 개보다 못한 사람....... 5 | 김인규(245) | 2012.06.28 | 1312 |
273 | 외국인이본 이상한말 2 2 | 지양훈(398) | 2012.06.28 | 1100 |
272 | 외국인이본 이상한말32 1 | 지양훈(398) | 2012.06.29 | 1195 |
271 | 혼자 있을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어떻게 할까요? 4 | 김인규(245) | 2012.07.02 | 1431 |
» | 외국인이본 이상한 한국말 최종 1 | 지양훈(398) | 2012.07.02 | 1256 |
269 | 감사 인사 말씀 | 이삼종(254) | 2012.07.03 | 1089 |
268 | 우리 모두 있을때 잘합시다!!!! 1 | 김인규(245) | 2012.07.05 | 1372 |
267 | 삶의 지혜 2 | 김부호(413) | 2012.07.05 | 1085 |
266 | 7월 인원점검 및 근황보고 24 | 김부호(413) | 2012.07.09 | 1718 |
265 | 알몸 스시 레스토랑----> 참으로 일본 사람다운 발상 5 | 김인규(245) | 2012.07.09 | 5353 |
264 |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니라~~~ 2 | 김인규(245) | 2012.07.09 |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