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9 댓글 14
어제 행사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고 회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김상준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 윤대병 2011.04.21 09:50
    필승~수고하셨습니다......
  • 임성혁 2011.04.21 10:36
    전임 갱장 수고 많이했소. 다같이 열심히 하는모습 좋았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해골동을 만들어갑시다.
  • 김상준 2011.04.21 11:37
    무슨 말씀을 누구나 한사람의 희생이 많은 사람을 행복 하게 할수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겠지요!! 몸 관리 잘 하시오!! 오래 볼수 있으야지요!!
  • 조용기 2011.04.21 11:41
    임원진 여러 선배님들 그리고 김상준 선배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기원 2011.04.21 12:45
    김상준선배님 말씀이 맞습니다..그래도 고생하셨습니다..
  • 이병양 2011.04.21 13:39
    필승! 김상준 부회장님 식사도 못하시고 수고해 주시는 모습에 후배들에게 훌륭하신 선배님이 계신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감동이였습니다. 선,후배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 김상준 2011.04.21 14:56
    이병양 후배 촬영 한다고 수고 했으요!! 당신같은 후배가 있어 가슴 부듯 하다오!!
  • 김강덕 2011.04.21 16:38
    임원진도 고생 많으셨고,참석하신 선후배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필씅~!
  • 김영달 2011.04.21 17:59
    선배님이 고생이죠? 즐거워...행복합니다..
  • 정복석 2011.04.21 18:23
    행사치루시느라 모두 수고가많으셨읍니다.
  • 심재철 2011.04.22 09:58
    큰행사 치루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주판중 2011.04.22 13:18
    회장님.그라고 총무님 또 김기원 갱장님 고생많았습니다
    김상준후배님 종일 수고 하셨고 해병은 개인의 헌신을 팀에공헌 한다는 정신을 다시한번 새기게 하였습니다.
  • 오충균 2011.04.24 13:46
    고생마니 하셨습니다. 쭉욱 열심히 해주십시요^^
  • 이상일 2011.04.25 09:35
    행사관계요원들 모두수고하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0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6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1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6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16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7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