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3 08:32

지혜가 있는 이야기~~

조회 수 1140 댓글 7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가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가 이륙
하려고 활주로를 향해 천천히 나아가자 한 승무원이 그에게 
안전벨트를 매라고 주의를 주었다.그러자 알리는 미소를 지
으며 말했다. “슈퍼맨에게 안전벨트가 무슨 필요가 있겠
소?”여승무원 또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슈퍼맨에게 비
행기가 무슨 소용이 있죠?”덩치 큰 헤비급 챔피언은 아무 
말도 못하고 순순히 안전벨트를 맸다.
 
 

  • 임성혁(240) 2012.04.03 09:38
    ㅎㅎㅎㅎ역시 유머는 재치야.ㅎㅎㅎㅎㅎ
  • 백광욱(354) 2012.04.03 09:46
    선배님..비상은 해제되셨지요..보고싶읍니다..
  • 이용섭(329) 2012.04.08 19:44

    비상이 나리님 선출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 김인규(245) 2012.04.03 09:51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 더욱 짧아진다 -S존슨-
  • 지양훈(398) 2012.04.03 09:56
    간단명료! 선배님다운 유머 ㅎ ㅎ ㅎ 필승!
  • 김상준(398) 2012.04.03 14:13
    팽귄이 뛰아 다닙니다.
  • 방주환(276) 2012.04.03 20:01
    순간의 지혜가. 재치가 분위기를 만듭니다. 그렇게 해야하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3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6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2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6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18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9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7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