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가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가 이륙
하려고 활주로를 향해 천천히 나아가자 한 승무원이 그에게
안전벨트를 매라고 주의를 주었다.그러자 알리는 미소를 지
으며 말했다. “슈퍼맨에게 안전벨트가 무슨 필요가 있겠
소?”여승무원 또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슈퍼맨에게 비
행기가 무슨 소용이 있죠?”덩치 큰 헤비급 챔피언은 아무
말도 못하고 순순히 안전벨트를 맸다.
2012.04.03 08:32
지혜가 있는 이야기~~
조회 수 1105 댓글 7
-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부고 ~~
-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
참새의 하루
-
아빠는 변태야!
-
박 창 수 선배님 헨번 올려주세요 ~~~~
-
절대적인 성공의 기준~~
-
전화번호 변경된회원은 ???
-
이런 인간 눈에 띄기만 해봐 봐 !!!
-
빙신
-
열어보지 않은 선물
-
역시 술이 최고야 ♣
-
아줌마 교육 헌장
-
"꽃은 말을 못해도 나비를 부른다."
-
상한 마음을 극복하는 방법은
-
지혜가 있는 이야기~~
-
참새의 버릇.....
-
건강에관한 괜한걱정거리
-
감사합니다.
-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