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6/3 아시아나CC에서열린 KPGA 골프대회에서 48세라는 노장의 나이로
신예 강경남프로에게 연장전 우승을 거둔 박남신 프로 뒤에는 우리 해골동의 피팅전도사
윤대병(675)해병의 모습이 TV화면에 나타났다.
교통사고로 손목에 깁스를 한채로 박남신 프로옆에서 있는 그모습은
얼마전 우승한 홍순상프로와 견줄만했다.
약1년전 아들 골프클럽 피팅하러 윤대병 골프크럽연구소(용인 시청 부근소재)에 갔을때
흰머리에 새까만얼굴의 박남신 프로와 잠시 조우했던 적이있었다.
그당시에는 은퇴한 줄만알았던 아이언샷의달인이 윤해병 연구소에서
피팅을 하고있었던 것이었다.
그때부터 칼을갈며 재기의샷을 다듬던그가 드디어 50가까운 나이에 우승을하다니...
그건 아마도 윤대병해병의 환상적인 피팅조율에의한 우승이라고 믿고싶다.
골프연습도많이하고, 돈도많고, 시간도 많은사람들 중에 아직도 헤메고있는
*승영, 등등... 해병들은 용인에 있는 윤대병 골프크럽연구소에
피팅을 받아보면 어떨지???
리모델링후 더욱새로워진 첨단기구와 노하우가 여러분을 도와 줄것입니다.
윤대병해병 선전많이 했으니 6/8 목요일 임채성해병 호프집 치어스로와서 뒷이야기 합시다.
신예 강경남프로에게 연장전 우승을 거둔 박남신 프로 뒤에는 우리 해골동의 피팅전도사
윤대병(675)해병의 모습이 TV화면에 나타났다.
교통사고로 손목에 깁스를 한채로 박남신 프로옆에서 있는 그모습은
얼마전 우승한 홍순상프로와 견줄만했다.
약1년전 아들 골프클럽 피팅하러 윤대병 골프크럽연구소(용인 시청 부근소재)에 갔을때
흰머리에 새까만얼굴의 박남신 프로와 잠시 조우했던 적이있었다.
그당시에는 은퇴한 줄만알았던 아이언샷의달인이 윤해병 연구소에서
피팅을 하고있었던 것이었다.
그때부터 칼을갈며 재기의샷을 다듬던그가 드디어 50가까운 나이에 우승을하다니...
그건 아마도 윤대병해병의 환상적인 피팅조율에의한 우승이라고 믿고싶다.
골프연습도많이하고, 돈도많고, 시간도 많은사람들 중에 아직도 헤메고있는
*승영, 등등... 해병들은 용인에 있는 윤대병 골프크럽연구소에
피팅을 받아보면 어떨지???
리모델링후 더욱새로워진 첨단기구와 노하우가 여러분을 도와 줄것입니다.
윤대병해병 선전많이 했으니 6/8 목요일 임채성해병 호프집 치어스로와서 뒷이야기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