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가 남한산성에 갇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는데 당시 영의정 김 류가 그런 임금에게
한 말이랍니다.
" 자꾸 어쩌랴 어쩌랴 하지 마옵소서.
어쩌랴 어쩌랴 하다 보면 아찌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이옵니다."
- 김 훈의 남한산성 중에서-
살다 보면 어찌할 지 고민해야 할 일이 왜 없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해병대는 그럴때 "배째라"고 배짱을 부리고 헤쳐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한 말이랍니다.
" 자꾸 어쩌랴 어쩌랴 하지 마옵소서.
어쩌랴 어쩌랴 하다 보면 아찌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이옵니다."
- 김 훈의 남한산성 중에서-
살다 보면 어찌할 지 고민해야 할 일이 왜 없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해병대는 그럴때 "배째라"고 배짱을 부리고 헤쳐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배째라하기전에 대화를 하는것이 좋을듯 하옵니다.
일상생활에서 막히는일이 있을수록 대화를 하는것이 어떨지...... 남한산성 책한권 원하는 회원께 선착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