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6 12:18

칫 솔

조회 수 867 댓글 3
"똑똑.."

"네. 들어오세요." 삐거득~
수줍은 표정으로 고개를 떨구고선
"사장님! 죄송해유.
제가 공장을 그만 둘 사정이 생겨서~ "
하면서 사직서를 내밀었겠다.
사장은 착실한 삼순이가
그만 둔다는 말에 놀래면서
"무슨 사정이 생겼어?. 말해봐
내가 도울 수 있으면 도울테니.~"
"말할 수 없어유. 부끄러워서~"
"괜찮아 말해.~
머뭇거리다가
직업병에 걸렸노라고.
그래서 더 이상 할 수가 없노라고...
사장은 더욱 놀래서 "직업병?
그러면 우리 공장에서 생긴 병이라고?"
"네"
"무슨 병인데?"
말대신 삼순이는 치마를 살포시 올리곤
팬티를 조금 내리더니...
"치솔공장에서 몇년을 일하다보니
글쎄 여기까지 솔이 났어유!"
사장은 눈이 반짝 빛나면서
그제서야 한숨을 놓았다.
"그것은 병이 아니고 네가
이제 어른이 되어간다는 증거야 안심해!.."
열심히 삼순이에게 설명을 하여도
삼순이는 막무가내로 아니라고
직업병이라고 울기만 한다.
하는수없이 사장은 자신의 바지를 내려서
"나도 그래..." 하고 살짝 보여 주었더니
삼순이가 덥썩 사장의 그것(?)을 잡고는
"어머나,사장님은 자루까지 있네유?"
하고 신기한듯 한동안 바라보며.
조몰락 거리던 삼순이 왈.

"사장님은 치솔공장 사장 자격이 있네유.
치약까지 나오니께??!"~~~!!!








  • 방주환 2007.06.16 13:01
    그저...... 말 됩니다. 상처가 19일까지 나으시면 정모 참석 부탁합니다.
  • 김영삼 2007.06.16 14:28
    옙 확인 했습니다..
  • 김부호 2007.06.18 09:10
    살만 하시남유 ㅋㅋ 정모때 뵈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춥읍니다. 1 정복석 2012.02.18 895
2022 홈피 보완 및 수정 진행과정 보여드립니다 7 김부호 2012.02.07 1687
2021 촬영공지 2 서성광 2012.02.04 1368
2020 설날을 맞이하여. 3 정복석 2012.01.22 776
2019 해병대 골프 동호회 사무실 인테리어 수리중^^ 6 오충균 2012.01.17 1650
2018 베너 (광고 )건입니다,,, 2 김부호 2012.01.17 1708
2017 동호회 약력을 작성하며~~~ 9 이선해 2012.01.16 1738
2016 집행부 회의 내용 12 김부호 2012.01.12 1374
2015 제 3 탄 6 김강덕 2012.01.10 1447
2014 집행부 임시회의 10 김부호 2012.01.09 677
2013 입영전...제 2 탄 8 김강덕 2012.01.05 1095
2012 집행부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7 김상준 2012.01.04 659
2011 남편들만 보는글 ♡ 10 김인규 2012.01.04 511
2010 회칙 개정 및 회원 정리에 대하여....... 7 방주환 2012.01.04 1198
2009 영남이 글 읽고서 생각나서 장편의 글을 올려 봅니다.^^ 제 1 탄 8 김강덕 2012.01.03 829
2008 2011년도 회비 미납 현황 14 김부호(413) 2012.01.03 1828
2007 가짜 해병대!!!!! 8 소영남 2012.01.03 1482
2006 5년차 그리고 외~~회칙수정관련~~~꼭 읽어보세요 16 김부호(413) 2012.01.03 1983
2005 새해 복많이....... 20 방주환 2012.01.01 780
2004 파이팅 9 정복석 2012.01.01 168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