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해골동 선,후배님!!
즐거운 송년회가 되셨는죠?
참석도 못하면서 마음만 함께 쎈츄리 21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해골동 선,후배님의 멋진 모습들이 여기 브라질까지 선 합니다.
참석 하지 못한 마음은 너무도 서운 하지만 다시 만날 즐거운 날을 기약 하며 이떠거운 태양아래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뵐 그날 까지 건강 하시고 새해에는 마음 먹은 일들이 모두 이루어 지시기를 두손 모우겠습니다.
2013. 12. 18
김상준 배상
후배님 덕분에 행사잘치르고 무사히 잘마쳤네.김후배 섹스폰소리가.없어서 많이 아쉬었네그려!
다음 만날때까지 몸건강하게 있다가 돌아오시게나....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