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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해골동 선,후배님!!

즐거운 송년회가 되셨는죠?

참석도  못하면서 마음만 함께 쎈츄리 21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해골동 선,후배님의 멋진 모습들이 여기 브라질까지 선 합니다.

참석 하지 못한 마음은 너무도 서운 하지만 다시 만날 즐거운 날을 기약 하며 이떠거운 태양아래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뵐 그날 까지 건강 하시고 새해에는 마음 먹은 일들이 모두 이루어 지시기를 두손 모우겠습니다.

2013. 12. 18

김상준  배상

  • 회장/문홍식(207) 2013.12.19 14:06
    고국은 춥고 눈이내리고 있는데 뜨거운 태양아래에 있다니 부럽기도하고 안스럽기도 하네
    후배님 덕분에 행사잘치르고 무사히 잘마쳤네.김후배 섹스폰소리가.없어서 많이 아쉬었네그려!
    다음 만날때까지 몸건강하게 있다가 돌아오시게나....파이팅!
  • 고문/임성혁(240) 2013.12.20 10:16
    드거운데 가고싶다.ㅋㅋ 서울은 오늘기온이 영하 5도. 아이추워.ㅎㅎㅎㅎㅎ
  • 사무국장/오충균(413) 2013.12.20 11:00
    선배님 덕분에 잘마리 하였습니다.
    초유의 사태는 저가 술이 취해 사회를 못받습니다.ㅜㅜㅜ
  • 고문/김인규(245) 2013.12.26 14:53
    더운 나라에서 고생이 많으이......김해병 돈을 못따묵어서 때거리가 없는데 ,,퍼뜩와서 호주머니좀
    잃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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